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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es/매경TEST

[매경 10일 도전] 거시경제(macroeconomics)

by 단벌 2024. 1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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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총생산(GDP): 일정 기간에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되어 최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모두 더한 것
= 최종재가치의 합 = 부가가치의 합 + 고정자본소모

삼면등가의 법칙: 생산GDP = 지출GDP(국내총지출) = 분배GDP(국내총소득)

지출GDP = 소비(C) + 투자지출(I) + 정부지출(G) + 순수출(X-M)
분배GDP = (임금 + 이자 + 지대 + 이윤) + 고정자본소모 + 순간접세



국내총소득(GNI): 일정 기간에 한 나라의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생산요소를 국내외에 제공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

실질GNI = 실질GDP +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 손익 + 실질대외순수취요소소득

GDP 디플레이터 = (명목GDP/실질GDP) * 100

본원통화: 중앙은행의 창구를 통해 시중에 나온 현금, 중앙은행의 1차적인 화폐공급(고성능 화폐, high powered money)
= 현금통화 + 지급준비금

현금예금비율(c) = 현금통화(C)/예금통화(D)
지급준비율(r)
통화승수(m) = 총통화량(M2)/본원통화 = c+1/c+r
한국은행이 본원통화 1원을 공급했을 때 이의 몇 배에 달하는 통화를 창출하였는가


공개시장조작:

국공채 매입 -> 통화량 증가,     국공채 매각 -> 통화량 감소


재할인율: 중앙은행이 시중 은행에게 대출할 때 적용되는 금리

확대재정정책: 경기가 침체되었을 때 재정지출을 확대하거나 조세수입을 축소하여 경기를 부양하고자 함
확대재정정책의 구축 효과: 국공채 발행 -> 이자율 상승 -> 소비와 투자 위축

재정정책과 금융정책



확대재정정책은 이자율을 상승시켜 구축효과를 발생
확대금융정책은 이자율을 하락시켜 구축 효과 발생하지 않는다

양적완화: 유동성함정으로 명목이자율을 낮추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에 직접 유동성 공급

피구 효과: 물가 하락으로 명목자산의 실질가치가 상승하면 가계가 보유한 재산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하여 가계의 소비가 증가하는 효과
but 반대로 부채-디플레이션 효과, 민간소비의 억제효과 발생 가능


CPI를 이용한 인플레이션율 : {cpi_t - cpi_(t-1) / cpi_(t-1)} *100

피셔가설(Fisher hypothesis): 명목이자율 = 실질이자율 + 예상인플레이션율

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: 실질임금 하락, 실질이자율 하락, 금융자산 보유자 손실, 실물자산 보유자 이득, 고정된 명목임금 노동자, 고정된 연금 수급자, 명목가치가 고정된 금융자산 보유자 모두 손실

실질임금 하락 -> 단기적으로 생산과 고용 증가

필립스곡선이론
실업과 인플레이션의 상충관계: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두 가지 거시경제정책의 목표가 동시에 달성될 수 없다

단기필립스곡선(SPC): 안정적인 우하향의 형태
장기필립스곡선(LPC): 자연실업률 수준(u_N)에서 수직선

스태그플레이션: 경기침체 속에서도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

 

원유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-> 총공급곡선 좌측으로 이동 -> 국민소득 감소, 물가 상승 ->실업증가, 인플레 -> 필립스곡선 자체가 우측으로 이동


CPI와 PPI는 기준연도 거래량을 기준으로 하는 라스파이레스(Laspeyres)지수
GDP디플레이터는 비교연도 거래량을 기준으로 하는 파셰(Paasche)지수

경제성장률 = 실질 GDP 성장률
실질 GDP - 잠재GDP = GDP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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